Fosroc은 네 번째 제조 시설의 취임식과 인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방글라데시와 Bhutan 뿐만 아니라, 서쪽 Bengal의 Howrah 지구에서 Uluberia의  인상적인 100만$ 시설은 처음으로  동부와 북동부 인도 시장에 공급할 20,000 톤의 시멘트와 콘크리트 첨가제를 연마다 제조한다. Fosroc 화학의 부사장 R Sai Krishnan은 "이 공장은 처음으로 시멘트와 보강 콘크리트 액체 화학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내에, 우리는 100만 달러를 투자함으로서 화학가루를 생산할 것입니다. 새로운 액체 공장은 콘크리트 혼합제를위한 최신 기술이 탑재되어, 콘크리트의 특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콘크리트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몇 가지 장점이 추가됩니다." 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영국 대사관에서  Stephen Brice 부국장, Fosroc 회장 박사 James Hay, Fosroc 이사 Fitriani Haye, Fosroc CEO 박사 Andre Ladurelli과 Fosroc 인도 부사장 R Sai Krishnan 등 여러 내빈들이 참여했습니다. 회장단의 James Hay 박사는 "이 공장은 인도 건설 시장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줍니다.투자는 국가의 고객, 직원, 거래처에 그룹의 장기적인 헌신을 표현하고 인도에서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고객을 지원하는 것을 가능하게합니다. 당사의 종합적인 R & D 시설 및 기술 센터는 구체적인 특성과 내구성을 향상시킬뿐만 아니라 콘크리트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는 등 몇 가지 장점이 추가되어 새로운 시설을 보완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 공장은 전 세계적인 제조 및 확장 계획을 위한 Fosroc 다변화의 또 다른 이정표입니다. 계획은 2015년 7월까지 가루공장에 인접한 새로운 액체시설을 건설하여 활동을 위임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