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런던 동부에 위치한 C340 빅토리아 부두 프로젝트는 대규모 크로스 레일 준공 프로젝트의 한 부분입니다. 새로운 역이 설치되기에 앞서 320미터의 터널에 방수 처리가 필요했습니다.

크로스 레일은 160억 파운드 규모의 유럽 최대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서쪽으로는 메이든헤드와 히드로, 동쪽으로는 셴필드와 애비로드를 가로질러 뻗어 있는 이 새로운 철도는 100km의 선로로 구성되며 21km의 2중 레일 터널과 9개의 새로운 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의 이동 시간을 개선하는 것부터 밀집 현상을 완화하며 더 나은 환승을 제공하는 것까지 크로스 레일은 대도시에서의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고 호스록 영국 본사의 철도 팀으로 하여금 더 나은 업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솔루션

호스록은 지난 12개월 동안 철도를 포함한 특화된 시장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철도 팀은 2013년 초에 빅토리아 부두 프로젝트 설계자들과 연락을 취했습니다. 초기의 논의를 통해 호스록은 완비된 방수 시설을 제안했고 그 결과 설계팀과의 회의 및 크로스 레일의 의뢰인 대상의 프레젠테이션이 성사되었고, 호스록의 제안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호스록은 경력을 갖춘 판매 및 기술 스탭들을 동원하여 Supercast PVC 지수판과 Supercast SW 친수성 방수 창살을 사용하는 방수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특수 제작이 필요한 재료는 탬워스 제조 공장에서 자체 제작된 뒤 크로스 레일 감독 하에 승인되었고, C340에 사용된 자재들은 다른 철도 프로젝트에서도 꾸준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점

호스록이 이 직무를 맡게 된 결정적 요인은 새로 정비된 철도 팀의 집중적인 프로젝트 공략과 설계부터 현장 설치에 이르는 독자적인 프로젝트 관리 능력이었습니다. 기술 부서의 몇 가지 세부 작업 사항들은 빅토리아 부두와 같은 체계에 특히 적합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철도 팀은 설비 업체인 Lorclon에 실천적인 지원을 제공했습니다. 사용될 자재와 장비들을 종합적으로 트레이닝하는 공구 회의를 몇 차례 진행했습니다. 테일러 우드로우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마르신 노와크는 “호스록은 자재와 서류 작업의 품질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항상 주요하게 고려되는 브랜드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호스록은 자재와 서류 작업의 품질이 뒷받침되기 때문에 항상 주요하게 고려되는 브랜드입니다.”

프로젝트 매니저 마르신 노와크